RSI 지표 한 페이지 정리 — 과매수·과매도 신호 읽는 법
2026-05-29
RSI란
RSI(Relative Strength Index, 상대강도지수) 는 최근 일정 기간 동안 가격이 오른 비율을 0~100 범위로 정규화한 기술적 지표입니다. 한국에서는 RSI(14) — 14영업일 기준 — 이 표준입니다.
RSI = 100 − 100 ÷ (1 + 평균상승폭 ÷ 평균하락폭)
기준선 (한국 시장 관습)
- 70 이상: 과매수(overbought) 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
- 30 이하: 과매도(oversold) —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
- 50 부근: 추세 중립
korstock.today 의 종목 페이지에서 RSI 값이 빨간색이면 70 이상, 파란색이면 30 이하입니다.
자주 빠지는 함정
-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RSI가 오래 70 이상에 머뭅니다. 단순히 "70 넘었으니 매도"는 추세를 놓치는 신호가 됩니다.
- 횡보장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. 추세장에서는 다이버전스(가격 vs RSI 방향이 어긋남) 같은 보조 시그널을 함께 봐야 합니다.
- 단일 지표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. MACD·볼린저밴드·거래량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활용 예
- 보유 종목의 RSI가 70 이상으로 오래 머물면 분할 매도 비중을 검토
- 관심 종목의 RSI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분할 매수 후보군에 올림
- RSI와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다이버전스는 추세 전환 가능성 시그널
정리
RSI는 강력하지만 단독 사용은 위험합니다. 다른 신호와 결합, 추세 강도 확인, 분할 매매라는 세 가지 원칙과 함께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.